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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1/04/26 17:40
아이폰에 티스토리 앱을 깔아 봤습니다. 페이스북때문에 이 곳 사용이 빈도가 점점더 줄어들고 있네요. 그림까지는 올릴 수 있나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상하동심
TAG 아이폰,

메르세데스-벤쯔 세계적 명차인 이 회사의 자부심중 하나는  124년전 세계 최초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었던 회사였고, 지금도 그 명성에 맞는 자동차를 만들고 팔고 있다.

도요타는 세계최초 전용 하이브리드차 양산 판매 라는 기록을 세웠고, 궁극의 환경차인 연료전지차에서도 세계최초 기록을 세우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세계최초 연료전지차 양산이라는 역사적 기록이 갖는 가치는 얼마나 될까? 앞으로 100년간의 브랜드이미지와 광고 효과를 생각한다면 아마 현재의 화폐가치로 아무리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1조원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이를 위해서 얼마를 투자 할 수 있을 지는 재무전문가라면 쉽게 계산이 나올 것 같다. 엔지니어인 나로서도 암산으로 오더를 맞추는 정밀도로는 얼핏 계산을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어찌되었건 도요타는 2014녀이나 2015년에는 연료전지차 판매를 할 것처럼 보인다. 현재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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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자동차 없이 녹색 미래는 없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재팬 리뉴어블 에너지 위크 2011’의 기조강연에서 자동차업체 임원들은 지구온난화 및 석유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자동차의 보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일 아사미 다카오 닛산자동차 종합연구소장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석유의존으로부터 벗어나는 게 급선무이며 탄소배출 제로(0) 차량과 청정에너지 제조가 관건”이라며 “닛산의 전기차 리프(LEAF)도 이런 배경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아사미 소장은 “닛산은 올해부터 일본·미국·유럽에서 리프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내년에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량판매가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탄소배출제로 차량의 공급에서 나아가 다양하고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사미 소장은 다양한 영역의 ‘스마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청정발전, 고효율화 된 집과 빌딩, 전기차가 서로 통신·전력의 대규모 네트워크로 연결돼 최적의 제어가 가능한 ‘에너지 스마트화’를 비롯해 ‘이동성 스마트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고부키 신조 도요타자동차 전무는 자사의 연료전지자동차 개발 역사를 소개하며 “연료전지는 미래 자동차 에너지 중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말했다.

고부키 전무는 “도요타의 연료전지차 개발은 1992년부터 시작했으며, 1996년에 이미 오사카에서 연료전지와 수소공급탱크를 탑재한 차량으로 퍼레이드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며 “이후 발전을 거듭해 2005년에는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형식인증을 취득했으며, 현재까지 일본·미국·유럽에서 100대 이상의 연료전지차가 200만㎞의 주행실적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고부키 전무는 “우선은 일본에서 관련 인프라 개발이 기대되는 4대 도시권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이 납득할 만한 가격을 통해 2015년경 세단형 연료전지차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쿄(일본)=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Posted by 상하동심
이시하라 유미 박사 :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 15분간 빨리 걸으면 체온이 0.5도 올라간다.
비에르 : 41-42도까지 오르면 세균이 증식하지 못한다.

체온이 35도가 되면 암세포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고, 33도는 환각이 보이기 시작하고, 30도에서는 의식불명, 27도이하는 죽은 사람의 체온이다.

정말 대단하다. 우리 몸이 체온에 저렇게 민감한데, 어떻게 평생 체온을 잘 유지하고, 아프면 알아서 올라가고 하는지.

장시간 걷거나 하는 운동이 심박을 높여서 몸 곳곳에 혈행이 좋아져서 건강에 좋겠거니 했는데, 체온이 올라가서 면역력이 올라가는 것이 더 중요한가 보다.

오늘부터 일부러 운동은 못하니, 올라가는 계단은 가능하면 걸어서 올라다녀야 겠다.

우리집은 8층이니 퇴근 후 엘리베이터를 타니 말고, 회사의 사무실은 3층인데 이것도 걸으면 되고, 몸의 온도도 좀 올라가고, 전기도 아끼고.. 일석이조네. 다리 근육도 좀 생길테니 일석3조인가?
Posted by 상하동심

소통

분류없음 2010/11/29 20:16
아무리 작은 조직이더라도 하나의 조직내에선 이래 저래 금새 편이 갈리고 서로 갈등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게 되는 것 같다. 물론 갈등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모두 있으므로 무조건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순기능만을 가진 갈등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아직도 답을 찾지 못하겠는 것은 나는 전혀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나를 경쟁 상대로 설정을 하고 갈등관계로 들어서서 나를 이기거나 이용하려고 할 때, 그리고, 그 방법이 너무 비 신사적일 경우에 내가 져줘야하는지 같이 경쟁을 해서 이겨줘야 하는 것인가 이다.

내가 아직은 수양이 덜되어서 이용당하는 줄 알면서 져주는 것을 용납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은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말이다.

누군가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무조건 져주라고 한다. 언제나 지는게 이기는 거라고.. 사실, 지는게 이기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위의 경우에도 해당하는 지 아직 확신이 서질 않는다.

Posted by 상하동심
원유 운반선이 하루에 중유 245톤을 쓴다고 한다. 내연기관이나 터빈의 경우 효율을 25%정도로 잡으면, 연료전지는 효율이 개질기 포함해도 약 45% 정도만 해도 매일 100톤의 연료값이 절약되지 않을까 싶다. 톤당 60만원이면 매일 6000만원이 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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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커는 15~16노트, 컨테이너선은 24~26노트



자동차의 경우 일반도로는 60~70km/h, 고속도로는 100~110km/h 등 도로 성격에 따라 경제속도가 정해진다.

선박도 분명히 경제속도가 있다. 하지만 선박은 항로는 있다고는 하지만 망망대해에 좌표상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차량 도로처럼 병목현상에 생겨 길이 막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선박의 경제속도는 배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 가에 따라 정해진다. 즉, 무슨 화물을 싣는 가에 따라 배의 속도는 달라진다는 것으로, 운반하는 화물의 경제성에 따라 배의 운임이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배의 속도 단위는 노트=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선박의 속도 단위는 ‘노트(Knot)’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1노트는 1시간에 1해리(1852m)를 달리는 속도를 의미한다.

배의 속도를 km/h가 아닌 노트로 나타내는 것은 해도를 사용하는 데 편리하기 때문이다. 즉, 지구 면적의 1분에 해당하는 해면상의 거리가 1해리(위도 1초의 60분의 1 = 1852m)이기 때문에 노트를 쓰는 것이 편리하다는 것이다.

노트라는 단어는 원래, ‘매듭’, ‘마디’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노트라는 단어가 배의 속도를 재는 단위로 쓰인 것은 옛날 배의 속도를 잴 때 47피트 3인치마다 매듭의 한 실을 풀면서 그 풀려 나간 실의 매듭을 세는 방법으로 속도를 알아냈던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1노트가 1시간에 1해리를 달리는 속도이므로, 28초간 47피트 3인치를 달린다는 데서 생긴 것이다. 또한 28초라는 시간은 당시 모래시계의 낙하시간이 28초인데서 정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선박의 속도는 어떻게 측정할까? 육상의 일정기점과 종점에 거리를 설정하는 마일 포스트를 세워놓고 연안을 따라 달리면서 초시계로 측정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사용됐다. 배에서 관측기를 통해 출발 지점을 확인한 뒤 도착지점을 같은 방법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이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것이 전자파를 이용하는 방법(Radio Wave System)이다. 선박에 장착된 장비로 육지에 고정된 안테나(한국의 경우 거제도 옥녀봉 정상에 설치)에서 전자파를 발사해 반사돼 돌아온 전파 특성(위상차)를 분석해 일정거리를 주행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해 환산하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위성항법정보시스템(DGPS, Differential Global Positioning System)를 이용해 인공위성에서 발신되는 신호를 수신해 선박의 위치를 수신, 선박의 위치를 확인해 배의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벌커는 저속, 컨테이너선은 고속= 최초에 밝힌 바와 같이 선박의 속도는 배의 용도가 무엇이냐에 따라 차이가 난다.

일반 상선 중에서 가장 느린 편에 속하는 원유운반선(탱커)과 살물선(벌커)의 속도는 15~16노트(28~30km/h)인 반면 컨테이너선이나 자동차운반선은 평균 24~26노트(44~48km/h)로 빠르다. 근해 육지와 섬을 오가는 여객선 또는 페리의 평균 속도는 12~14노트(23~26km/h)이며, 부산에서 일본 시모노세끼로 가는 쾌속 여객선은 거의 바다에 떠서 운항하는 선박으로 35~40노트(65~74km/h)에 달한다.

다 같이 빠르게 설계하면 될 텐데, 선종별로 차이가 나는 까닭은 화물의 경제성이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원유운반선은 원유를, 벌커는 곡물이나 석탄, 철광석을 운송하는 선박이다. 이들 화물은 모두 가공되지 않은 화물, 즉 원자재다. 원자재는 시간의 제약이 없이 정해진 항로(원산지~수입국)에서만 운항하면 되기 때문에 굳이 빠른 속도로 운항할 필요가 없다.

반면 전자제품, 식료품, 각종 부품류를 운송하는 컨테이너선과 자동차운반선은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화물을 세계 곳곳의 항구로 정해진 기간 내에 운송해야 하기 때문에 ‘속도가 곧 돈’이다.

최근에는 수입국 화물의 소모기간이 갈수록 단축되고 있고, 한 번에 대량의 화물을 실어 여러곳의 항구를 돌며 물건을 내려주는 것이 경제성면에서 뛰어나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선박의 크기가 커지고 있고, 이에 더해 선박의 속도 또한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

◆속도 10노트 높이면 연료는 8배 늘어= 거대한 배를 움직여야 하니 선박 엔진이 쓰는 연료의 양도 엄청나다.

특히, 선박은 물이라는 유체(流體)를 헤치고 가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마찰저항을 받게 되는데, 10노트를 가속할 경우 물의 저항은 3배로 늘어나고, 연료량은 속력의 세제곱에 비례하므로 연료는 8배가 늘어난다.


예를 들어 32만t의 원유를 싣고 16노트로 달리는 초대형 탱커의 하루 연료(중유) 소모량은 111t인데 비해, 10만t의 컨테이너를 싣고 26노트로 달릴 수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8500TEU, 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의 연료 소모량은 원유운반선의 갑절이 넘는 245t이나 된다. 선박의 총 운항비용 중 연료비 비율이 50~60%나 되고, 속도는 연료비와 비례관계에 있기 때문에 선박 건조에 있어 속도 설계는 곧 경제성과 직결된다.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각광받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도 비교적 빠른 20노트(37km/h)로 설계되는데, 이는 영하 163도의 극저온으로 액화된 LNG가 운송이 늦어져 자연 기화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자료: 현대중공업, 성동조선해양, 대한요트협회>


채명석 기자 oricms@
Posted by 상하동심

이사하기

분류없음 2010/08/12 18:25
9/30일에 이사를 한다. 바로 옆동으로..

실평수는 겨우 7평 늘어나지만, 그래도 꽤 넓게 느껴진다.

5년전 지금 집을 사서 오래 살 줄 알고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 왔었는데..

물론, 그 때는 첨 하는 거라서 돈만 썼지 살다 보니 이곳 저곳 영 맘에 안드는 게 많았다.

새로 가는 집은 5년 이상 살 것이 확실하다. 아니 10년이 될 지도 모르겠다.

한꺼번에 고치지 말고 조금씩 계속 인테리어를 해가며 살까 생각 중이다.

아래는 인테리어 고수들의 홈페이지를 모은 곳이다.

http://blog.naver.com/jsy122212/70088916327

http://ksamsungclinic.mdtoday.iamdoctor.com/entry/같은-평수-다른-레이아웃-수납에-힘쓰다

http://www.thedesigns.com/new/sub2_1.htm


Posted by 상하동심

자동차로 출퇴근 시 가끔 라디오에서 듣고 웃게 되는 광고 카피가 있다.

"펀드가 국밥이니 넌 왜 맨날 말아 먹어?"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지 2년이 되었다. 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무 어려운 운동이라는 생각만 들어 왔다. 게다가 연습을 하면 할 수록 점수가 내려가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목표를 세우고 노력 했음에도, 이렇게 어이없게 달성을 못하고 처절하게 실패한 경우는 처음이다. 내겐 영어 공부보다 더 어려운게 골프라고 생각 된다.

근데, 최근 들어 나의 실수를 하나 찾았다. 속된 말로 골프 힘빼는데 3년 걸린다는 말이 있긴 하다. 그런데, 힘 빼야 된다는 것은 들어 알고 있으나, 눈앞에 공만 있으면 본능적으로 스윙에 힘이 들어가는 거다. 공 없이 스윙 할 때는 얼마든지 힘을 뺄 수 있다. 그런데 실제 공을 놓고 치면 내맘 대로 안되는 거다.

그래서, 생각 난 말이 아마 고수가 나의 연습 모습이나 라운딩 때 스윙을 본다면...

" 골프가 헬쓰니 넌 왜 맨날 힘만써?" 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래서 힘빼는 방법을 하나 찾았다. 연습장에서도 해봤고, 실전에서도 한번 해봤는데 도움이 되었다.
방법은 보통 어드레스 들어가서 빈스윙(일명 가라 스윙)한번 하고 실제 스윙을 하는데 이 빈 스윙을 정말 120%의 힘으로 하는 거다. 그러면서 손고 채의 움직임을 느껴 본다. 이 때 가능하면 오른 쪽 팔꿈치를 겨드랑이에 가깞게 붙이고 다운스윙을 하며, 백스윙의 크기는 9시나 9시를 조금 넘는 작은 스윙을 한다. 그런 다음 그 스윙의 20%에 해당하는 스피드와 힘으로 공에 채를 가져다 댄다는 느낌으로 친다. 거리도 다가고 좌우 편차가 매우 줄어 든다. 물론 이 때도 작은 백스윙이 매우 중요하다.(일명 쩐샷이다.)

그러고 가만 생각해보니 나의 연습 방법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힘을 빼야한다는 말에 나는 70%정도의 힘으로 모든 스윙을 하면서도 똑바로 갈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이건 언젠가 읽은 타이거가 쓴 아티클에서 자기는 실전에서 아이언 샷은 풀스윙의 70%파워이상을 절대 쓰지 않는다는 걸 읽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나는 나이 들어 골프를 시작했고, 운동신경도 좋지 않고, 연습할 시간도 많지 않다. 그런데 그렇게 세게 치려고하니, 2년 내내 100도리를 벗어 나지 못하고 헤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번 휴가 때는 한번 해보자.  120%파워의 가라스윙, 20%파워로 본스윙, 공 맞추기, 팔꿈치 겨드랑이 붙이기, 작은 백스윙. 그리고, 어치피 주말 골퍼이므로 일단 단기 목표는 겸손하게 내려 잡고, 당분간은 즐겨 보기로 하자. 어차피 앞으로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 시작한 운동 아닌가.



Posted by 상하동심
요즘은 골프관련 인터넷 동호회하나에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그 곳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회수가 늘어나면서 이곳 블로그가 천대를 받고 있다.

이곳은 혼자 주절 거리는 것이지만 거기서는 항상 답글이 올라오니 더욱 그 쪽에서 활동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역시 네트웍이 중요하다. 트위터가 대박 난 것도 네트웍이 형성되서 그렇고, 싸이월드도 그렇고..

블로그를 유지해야 하나 고민 된다.
Posted by 상하동심

아들 : "아빠 바람은 왜 불어요?"

아빠 : 헛 땀 찍!! 이걸 어떻게 답해야하나?  왜불까? 고민 고민.. 겨우 고등학고 지학 시간에 배운 것이 기억남.  " 바람은 온도차로 인해서 부는 거야". 휴..

아들 : "온도차가 왜그래요?"

아빠 : 헛 땀 찍! 찍!.. 다시 머리를 마구 굴린다. "아 그건 땅과 물이 햇빛을 같이 받아도 온도가 오르는 정도가 다르단다. 그리고 햇님이 져도 온도가 내려가는 정도도 달라요. " 휴 다행이다.

아들 : "근데 왜 그래요?"

아빠 : 음. 너무 어려워 못알아 들었나? 모르겠다. "땅하고 물이 따뜻하고 차가운게 달라서 그런 거라니까.." 화제를 돌려 일단 넘어가자...

다음날.. 올림픽공원에 산책 가려고 차를 타고 가는데.. 

아들 : "아빠 나 온도차 타고 싶어요. 온도차 타고 가요. "

아빠 : 헉 꽈당. 난 어제 뭘 설명한 거지.. 아직 아들이 온도가 뭔지 모른다는 걸 왜 생각 못했을까... 쩝.

근데 실제로 바람은 왜부는 걸까? 

Posted by 상하동심

회사에서 묽은 원두커피를 실컷 마시는 법!! illy issimo Espresso.

전기커피포트에 갈아진 원두를 넣고 묽게 내린 커피가 그리웠다. 이러한 커피의 장점은 묽기 때문에 많이 마실 수 있어, 하루에 마실 물의 양(약 1.5~3리터)를 채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회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데 회사에서 그런 커피를 마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자판기에서 블랙 커피를 뽑은 후에 한 2/3는 버리고 1/3에 뜨거운 물을 채워 묽게 만든 후 마시는 방법을 택했다. 원두의 향을 느낄 수는 없지만 부담없이 여러잔을 마실 수 있고, 물도 많이 마실 수 있어 좋다.

그런데, 얼마전 획기적인 방법을 찾았다.

같이 일하는 후배 직원이 커피를 샀다고 한 캔을 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따서 마시는데, 읔 이건.. 웬 사약 수준아닌가. 다시 커피 캔을 보니 에스프레소라고 적혀 있다.

그래서 이걸 종이컵에 조금 따르고 물을 타서 마셔봤다. 그런데 자판기의 블랙 커피에 물탄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의 커피가 되는게 아닌가. 단점이 있다면 설탕이 좀 들어 있어 단맛이 약간 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 졸리거나 하면 원액을 한모금 살짝 머금어 주면 잠이 확 달아나 좋다.

그래서 얼른 지마켓에가서 30캔짜리를 주문했다.

다음다음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커피가 배달이 왔는데.. 글쎄 박스가 없이 원래 포장에 비닐만 씌워져 내용물이 다보이는데 거기에 택배 태그만 붙여 왔다. 물건 받아 오는데 인포 아가씨가 씩 웃어서 한 캔 꺼내 건네주었다.

작은 병이 Espresso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두커피 내려 마시고 싶은 직장인에게 강추한다.

Posted by 상하동심